현세록(現世錄)

 

감사원장 한승헌(監査院長 韓勝憲 : 1934∼  , 33世)

公은 법률가(法律家)이다 이름은 승헌(勝憲)이요 상규(相奎)의 아들이고 광수(廣洙)의 손자이며 공안공 치인(恭安公 致仁)의 19대손이다. 어머니는 경주 이종단(慶州 李種丹)으로 규룡(圭龍)의 따님이다. 1934년 9월 29일 전라북도 진안(全羅北道 鎭安)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를 나오고 1957년 전북대법정대정치과(全北大法政大政治科)를 졸업, 동년 고시 사법과(高試 司法科)에 합격하고 1995년 전북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7년 군법무관으로 복무 후 1960년 검사(檢事)로 일하다 1965년 변호사업을 개시하였다. 법조인으로 자신의 소신을 철저하게 구현해온 원칙론자였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망(信望)을 받았다. 1967년 기자협회법률고문, 1975년 한국기독교협회인권위원, 1974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대통령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하는 한편,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다가 필화사건으로 구속되었고 1980년 신군부가 조작한 소위「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복역하는 등 두번에 걸쳐 옥고를 치렀다. 그후 월간 사법행정주관, 도서출판 삼민사 주간, 1986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회원, 1988년 방송위원회위원, 한겨례신문 창간위원장을 맡았었다. 1990년 민족문학 작가회의 이사, 저작권심의조정위원, 1994년 언론중재위원,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대중납치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의 모임 공동대표로 일해왔으며 1998년 감사원장(監査院長)에 임명되었다. 저서(著書)로는 저작권이 법제의 실무, 정보화시대의 저작권, 수필평론집으로 법과 인간의 항변, 위장시대의 증언, 내릴수 없는 깃발을 위하여, 허상과 진실, 법창에 부는 바람, 김대중 납치사건 진상, 그날을 기리는 마음, 시집으로 인간귀향, 노숙 등이 있다. 부인(夫人) 김해 김송자(金海 金松子)는 종근(種根)의 따님이며 3남1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규면(圭冕), 규무(圭茂), 규훈(圭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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