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기억
|
효행록(孝行錄)
한해점(韓海漸)
公은 타고난 성품(性品)이 효성(孝誠)스러웠다. 어버이가 종기(腫氣)를 앓자 입으로 빨아내고 손가락을 잘라(斷指) 피를 드려 소생(蘇生)시켰다.
번호
글 제 목
조회
36
한위
2272
37
한태기
2282
38
한해점
2283
39
한영식
2286
40
한세기
2287
1
2
3
4
5
6
7
8
9
10
,,,
153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