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록(倡義錄 : 義士)

 
한위건(韓偉健)
公은 함경남도(咸鏡南道) 경원 사람으로 서울 의학전문학교 4학년 재학 중 우재 이시영(又齋 李始榮)선생에게 사사(師事)하면서 3 · 1운동 시에 서울市內 학생을 동원케 하고 만주(滿洲) 로 탈주(脫走)했다가 다시 비밀리(秘密裡)에 入國하여 공소시효만료(公訴時效滿了) 후 동아일보에 있다가 다시 탈주했다가 中國 北京에서 일본 헌병에게 총살(銃殺)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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